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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용차, 신형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..가격은 2838만~5220만원

2018-01-04 17:19:36.0

[사진] 쌍용차 신형 코란도 투리스모



쌍용자동차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레이어57에서 신형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.

미니밴에 속하지만 SUV 스타일을 강조한 신형 코란도 투리스모는 아웃도어 및 스마트기기 활용성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.

변화가 가장 큰 부분은 전면부 디자인이다. 후드의 캐릭터 라인을 통해 전면부에 입체감을 부여했으며, 라디에이터 그릴은 사이즈를 보다 키우고 와이드한 형상을 갖췄다.
 

[사진] 쌍용차 신형 코란도 투리스모


여기에 헤드램프에 내장된 LED 주간주행등은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의 크롬 라인과의 연결성을 강조, 일체감 있는 이미지를 강조했으며, 라디에이터 그릴마다 부여된 개별적인 입체감으로 강렬한 전면부 인상을 완성했다는 설명이다.

이 밖에도 신규 외장컬러인 아틀란틱 블루 컬러가 추가됐으며, 새롭게 적용된 숄더윙 라인의 프론트 범퍼, 신규 디자인이 적용된 안개등으로 SUV 스타일을 강조했다. 이 밖에도 18인치 다이아몬드커팅 휠이 새로 추가되는 등 외관 디자인이 크게 변경됐다.

편의 사양도 보강됐다. 신형 코란도 투리스모에는 전방 장애물 감지 센서가 신규 적용돼 주차 편의성이 강화됐으며, 스마트기기 연결성과 활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미러링 서비스가 추가됐다.
 

[사진] 쌍용차 신형 코란도 투리스모


이 밖에도 G4 렉스턴에 적용된 바 있는 라디오 주파수 자동 변경, 라디오 음원 저장 기능이 추가됐으며, 하이패스 및 ECM 룸미러는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.

경제성과 주행성능은 강점이다. 코란도 투리스모는 11인승 기준 연간 자동차세가 6만5000원에 불과하며, 6인 이상 승차 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다. 경쟁 모델엔 없는 4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.

한편, 신형 코란도 투리스모는 9인승 및 11인승 모델로 운영되며 가격은 ▲KX 2838만원(11인승 전용) ▲TX 3041만~3076만원(11~9인승) ▲RX 3524만원(공통) ▲Outdoor Edition 3249만원(9인승 전용), 샤토(Château)는 ▲하이루프 4036만~4069만원(11~9인승) ▲하이리무진 5220만원(9인승 전용)으로 책정됐다.

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  sykim@dailycar.co.kr